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윌리엄 셰익스피어(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보구]] === ||<-4> '''개연의 때가 왔느니, 여기서 우레와 같은 갈채를 - 퍼스트 폴리오''' (開演の刻は来たれり、此処に万雷の喝采を / First Folio)[* [[Fate/Grand Order/해외 서비스|한그오]]판 번역은 '''막을 올릴 때가 왔으니, 여기에 우레 같은 갈채를''' ] || || 랭크 : B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1~30 || 최대포착 : 1명 || ||셰익스피어가 발동하는 궁극의 연극. 발동한 상황에 따라 그 효과는 다르다. 대상의 인생에서 정신적으로 가장 타격을 줄 수 있는 장면을 재현하고, 셰익스피어의 말에 의해 절망을 줄 수 있다. 영령들의 마음을 꺾기 위한 연극보구. 또한 연극이 개시하면 폐막할 때까지는 대상에게 일체의 육체적 피해가 주어지지 않으며, 줄 수도 없다. ▶ Fate/Apocrypha 마테리얼의 스테이터스 설명란|| ||셰익스피어가 발동하는 궁극의 연극. 적아군 상관없이, 그는 대상자를 자작극의 등장인물로 꾸며 낸다. 그리고 그 위에서 대상자에게 난제를 들이댄다. 영웅에게는 후회의 과거를, 반영웅에게는 자신이 실추한 순간을. 온갖 영웅의 마음을 꺾는 대심보구. ▶ Fate/Grand Order Material 1권|| >자, 내 보구의 막이 열린다! >자리에 앉아라! 담배는 금지! 사진촬영도 거절한다! >야비한 비난 소리는 사절한다! >세계는 나의 손이요, 나의 무대! >개막을 이곳에━━ 우레와 같은 갈채를! ~~[[흑역사]] 재현~~ 적의 캐스터의 연극보구. 나무 인형을 변장시켜 배우로 연기시킨다. 상대의 트라우마를 연극으로 재현하고 적의 캐스터가 특유의 말빨을 활용해 연극의 흥을 돋군다. 자신의 대역도 만들 수 있으며 대역들도 특기인 말빨은 마음껏 쓴다. 정말 상대를 농락하는 데 특화된 보구. 아무리 만 개의 언어를 다루는 문장가라 한들 영웅의 칼질 한 번을 당해낼 수 없는 법. 하지만 영령 셰익스피어는 이 보구를 통해 그 섭리를 뒤집어 엎을 수 있다. 육체적인 대미지는 전혀 안 주지만 진짜 악랄한 보구다. 그 유창한 말빨을 활용해 상대가 품은 비밀이나 트라우마를 폭로, 조롱, 탄핵함으로써 철저히 마음을 꺾어버린다. 아무리 강력한 영웅이라도 속에 켕기는 게 없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그 틈을 후벼파면 된다. 마음이 꺾인 동안에는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되어 무슨 일을 당하든 대처할 수 없게 된다. 이 보구를 극복할 수 있는 건 [[내 생애에 한 점의 후회도 없다|자기 인생에 후회 한 점 없다고 단언할 수 있는 사람 뿐이다.]] 혹은 자신의 트라우마에 정면으로 맞설 수 있거나 감정이 없는 인물이라면 셰익스피어의 정신공격을 극복할 수 있다. 단점은 상대의 과거를 상세히 알아야 연극을 할 수 있기에 상대의 진명을 알아내지 못한 이상 전혀 써먹을 수가 없다는 것. 게다가 정신공격이 통하지 않는 상대에게는 무용지물이다. 스테이터스 설명창에는 없지만 페아포를 보면 사상을 개변하는 능력도 있다. 자신이 재미있다고 느끼는 사물에 대해 이야기를 집필하면 가능성이 발현되어 불가능한 일이 실현될 수도 있다. 인챈트 스킬의 강화판. 참고로 캐스터는 자기 자신에 대한 글을 쓰지 않기 때문에 본인을 대상으로는 이 능력을 활용하지 않는다. 페아포에서는 아마쿠사가 이 능력을 이용해 대성배 개조를 행하였다. 하지만 셰익스피어가 극적인 것을 좋아해서 자기도 모르게 트롤링을 할 가능성이 있기에 영주로 그걸 막아놓고 시작했다. 이 보구는 셰익스피어 전설이 승화한 것이다. 참고로 퍼스트 폴리오는 셰익스피어가 죽은 후 그의 희곡을 모아 출판한 최초의 서적이다. 기획 단계의 보구 중 "더 글로브"의 업그레이드 버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